질병청사과1 방역패스 첫날 먹통...질병청 "죄송, 오늘은 과태료 부과 안해"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예상보다 빨리 시행을 시작한 방역패스가 문제가 되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아무래도 미흡한 준비로 인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싶다. 전에도 백신주사 사전예약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방역패스도 똑같은 일로인해 질병청에서는 골머리를 치루고 있을 것이다. 그로인해 많은 식당과 카페들은 바쁜 업무시간에 방역패스 먹통으로 인해 손님과 함께 쩔쩔맬수밖에 없었고 영업에도 큰 지장이 있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정부가 ‘방역패스’ 위반 과태료 부과 첫날인 13일 쿠브(COOVㆍ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 장애가 이어지자 이날 하루 동안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3일 오후 8시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방역패스 시스템 과부하로 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려 .. 2021. 12. 13. 이전 1 다음